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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발견 (Discoveries in Daily Life)

[지식인사이드] 미세먼지와 사망율

by Apis23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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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pis Hive 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보는 유투브 '지식인사이드'에 올라론 '미세먼지와 사망율'관련한 영상에 대한 요약 내용을 공유 드리면서 관련된 지식을 함께 나누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지식인사이드'에는 많은분들이 출연하시는데요. 각자 해당 분야에서 몇 십년씩 연구하시어 명성이나 업적으로 탑을 찍으신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의 지식을 단 몇 십분만에 비용없이 듣고 제 지식으로 만든다는 것은 매우 효율적이고 유용한 자기개발 방식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즐겨 보셔서 상식과 생활에 유용한 깨달음을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채널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반 구독자임을 밝혀 드립니다. ^^)

그럼 원본 영상의 링크 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IqxO9R8G9Q&t=1

 

주요 내용

교수님은 미세먼지가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합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부터 심혈관 질환, 뇌 질환까지 다양한 질병과 연관이 있으며, 연간 약 2만에서 3만 명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혈액 점도를 높여 심장 혈관 계통의 질병을 악화시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영향이며, 뇌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미세먼지는 작아지면서 공기 중에 오래 머무르고 우리 몸까지 도달할 확률이 높아지며, 먼지 한 개당 건강 피해가 발생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술이 좋아지더라도 작은 먼지가 증가하면 건강 피해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먼지를 숫자적으로 통제하는 것 외에도 다른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교수님은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스크를 적절히 사용하며,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조리 방식을 고려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등의 행동을 권장합니다. 또한, 에어 코리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대처 방법을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교수님은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시기와 임신부, 어린이, 노약자, 기저질환자 등의 민감 집단이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대기오염을 최소화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올바른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가지도록 권고합니다.

 

 

챕터 별 상세 요약

미세먼지는 사망률에 코로나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부터 심혈관 질환, 뇌 질환까지 다양한 질병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질병은 혈액이 끈끈하다는 치매나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액의 원활한 이동을 방해하고 심장 혈관 계통의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혈액 중에 이동하여 면역 체계를 자극하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혈관 계통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며 건강 피해를 악화시킵니다. 미세먼지로부터의 건강 피해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인해 연간 2만에서 3만 명 정도가 사망하는 반면, 코로나 사망률은 연간 약 8천에서 9천명 정도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현재 수준에서도 우리나라 인구에 약 40년 동안 사망률을 일찍 사망할 정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는 코로나보다 오히려 사망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 입니다.

미세먼지는 혈액 점도의 증가로 인해 심장 혈관 계통의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영향 입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생기는 건강 피해 중에서 혈액의 끈끈함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미세먼지는 혈액 중에 이동하여 면역 체계를 자극하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액 상태가 끈끈해지는 것 입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뇌로 이동하여 뇌 질환과의 연관성도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미세먼지가 뇌 주변에서 관찰되는 탄소 덩어리들과 연관되며, 뇌의 기능적인 이상과 다양한 뇌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시에서 일반 사망률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여섯 개 대도시에서 10년 이상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와 일반 사망률 간에는 일직선적인 관계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되었고, 보험 자료를 활용하여 도시별 사망률을 추정하는 연구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림을 그려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일반 사망률이 대략 30% 정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는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마스크를 선택할 때에는 비말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KF80, KF94, KF99 등의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서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흡연을 자제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때는 양쪽 창문을 열어 바람길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리 공간을 분리해 미세먼지가 다른 공간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측정망과 에어코리아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 측정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거리 안에서 모니터링하는 값들을 제공합니다. 에어코리아 앱은 실시간 측정 값뿐만 아니라 내일의 미세먼지 예측값도 제공하여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앱 내에서는 민감군을 위한 행동 요령과 실내 공간별 미세먼지 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개인적인 대처를 적절히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약자들이 조리 공간에 가치 있게 하거나 아이들이 우는 것들을 보시려고 바로 옆에다가 아이들을 눕혀 놓고 있는 일들과 같은 것들은 굉장히 아이들한테는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들로 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잘 기억하셔서 조리 공간과 같은 것들을 분리하는 일 그다음에 후드나 덕트 창문을 이용한 저감 행위와 같은 것들을 잘 활용을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민감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나 천시가 같은 것들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조리시 가능한 마스크와 같은 것들을 써서 개인 노출량을 줄이는 일도 병행을 해 주시는 것이 개인적 노출량을 줄이는 그런 부분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잘못 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새벽이 되면 호향 공기의 온도 차이가 가장 적어지는 시간대가 됩니다. 거꾸로 말씀드리면 공기가 섞일 수 있는 공간이 가장 좁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새벽 공기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의 공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공기의 상태는 더욱 더 나쁠 상태로 존재할 확률들이 높기 때문에 새벽에 운동을 하시는 때는 오히려 공기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반면에 낮 시간대는 일사량이 많기 때문에 오염물질 발생량이 많지만, 오염물질이 없다면 그 시간대가 훨씬 더 공기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 확률이 높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한동안 교통 공단에서 차 안에 이산화 탄소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순환 모드로 놓고 운전하라는 퓨어를 썼었습니다. 그 방송을 보고 제가 제일 먼저 국토부고 협의를 해서 이거는 빨리 그렇게 하면 안 되는 행위라고 이야기를 해 줬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자동차 순환 모드를 놓게 되면 앞차에 배기 가스가 차 안으로 그냥 유입되는 현상들이 벌어지게 돼서 자동차 배기 가스 안에는 미세먼지 뿐만이 아니라 일산화 탄소 등의 굉장히 해로운 유해 물질들이 발생을 합니다. 이산화 탄소 농도를 낮추 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차 배기 가스 안에 포함된 굉장히 많은 바람 물질들이 바로 차 안으로 유입되지는 현상들이 생기다 보니까 차 안에 수 환 모드를 놓게 되면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등등의 바람 물질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현상들이 생겨서 차 안에서는 아주 해로운 상태가 유입될 수 있다라는 걸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고요.

미세먼지 등이 많이 늘어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의 이유는 연료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이 되게 되면 난방 연료를 사용하거나 연료의 연소 율이 떨어지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연소를 할 때도 연료를 더 많이 써야만 동일한 에너지를 얻어내는 겨울과 같은 시기가 되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두 번째 제일 중요한 것 중에 오염 물질과 같은 것들이 기상 현상에 의해서 멀리까지 이동을 하느냐 아니면 우리가 생활하는 생활 권역에 오랜 시간 머무는 차이가 생깁니다. 여름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발생된 대기오염 물질들이 공기 중에서 토양으로 이동을 하는 현상들이 빨리 일어나지만 겨울엔 그런 일들이 덜 생긴다는 문제점이 생기고, 두 번째는 일사량의 차이가 생깁니다. 겨울엔 태양광 전량이 지었기 때문에 오염 물질들이 멀리까지 도망가지 못하는 그런 시기의 차이점이 생기고, 마지막 한 가지가 가장 중요한데 국회로부터 유입되는 먼지의 발생이 급격히 많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특히나 우리는 중국과 인접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살고 있는데 중국으로부터 내려오는 바람대로 sudden 계열의 바람대로 많이 내려오는 바람대로 형성이 됩니다. 근데이 시기가 하필이면 12월부터 년 한 3월 정도까지가 가장 편서풍 계열의 바람들이 많이 형성이 되어져서 중국으로부터 내려오는 바람 대의 시간대가 겨울에 겹쳐지다 보니까 겨울에 많은 오염 물질들이 만들어지고 기상 현상에서 멀리 보내지 못 뿐만 아니라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것까지가 같이 겹쳐지는 시기가 형성이 되어지다 보니까 겨울이 되어지면 항상 오염물질의 농도 특히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는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로 접어드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행위의 첫 번째 우리가 꼭 기억을 해야 될 것들은 에너지 사용량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러한 걱정을 하게 된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사용된 에너지가 불완전 전소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 절약을 통해서 최소화시키는 것만이 이러한 것들의 근본적 원인을 줄이는 행위가 됩니다. 선진국인 뭐 독일이나 프랑스 등등의 국가들은 대부분 한 겨울에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집 안에서도 양말을 신고 실내화를 신고 두꺼운 옷을 입고 생활하고 이런 것들이 당연시 되어져 있는 반면에 우리는 한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에 한 여름엔 긴 옷을 입고 이불을 덮고 생활하는 등등의 잘못된 행동들을 하고 있어 자연에 능하며 에너지에 대한 사용량을 최소화시키려는 노력들을 통해서 미세먼지나 대교 물질들에 대한 건강 피해를 줄이는 원인들을 우리 스스로가 자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사점

최근에 주변을 보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들 중에서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 뒤늦게 폐암 판정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미세먼지 증가 현상과 관련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가 매일, 24시간 들여마시는 공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 해보시고 건강을 위해 필요한 작은 조치들을 실행 하셔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 유지 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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